대덕밸리 모바일 콘텐츠 개발 전문업체인 모바이스테크놀로지(http://www.mobistek.com)는 단문메시지 전송장치 ‘MT-2002 와이어리스 메신저’를 개발, 패키지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지난해 모바이스테크놀로지가 외장 형태로 출시한 ‘RF-2002 모바일 메신저’의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PC나 노트북에 직접 부착할 수 있는 내장형을 채택하고 있다.
LG텔레콤의 cdma2000 1x B2B 무선모뎀과 델컴퓨터의 파워에지 500SC&1400SC를 하드웨어로 채택한 이 제품은 그룹형성 기능 및 전송여부 확인 기능 등 사용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특히 통신장애 상태가 나타나는 휴대폰의 경우 마지막에 메시지를 재발송할 수 있도록 설계해 전송속도 및 전송 성공률을 향상시켰다.
또 고객 정보를 파일 형식으로 DB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검색 기능도 보강했다.
시간당 1500개의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으며 99.9%의 메시지 전송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진원 사장은 “관공서나 백화점·학교 등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대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시장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의 (042)520-5804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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