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찰된 ‘국방 동원업무 혁신방안(BPR) 및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이 재입찰에 들어간다.
국방부 조달본부(http://www.dpa.go.kr)는 20일 국방동원업무의 혁신방안과 정보화전략계획 수립사업을 재공고하고 컨설팅 업체 및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18일까지 입찰등록을 받고 19일 입찰을 실시키로 했다.
조달본부는 제안서 제출업체를 대상으로 내달 중 제안설명회 및 기술·가격 심사를 거쳐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조달본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방부 조달본부 제1입찰실에서 컨설팅 및 SI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개 사업설명회를 갖고 제안요청서를 배부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산화돼 있는 병력(전시 근로소집·기술인력), 산업 동원을 비롯해, 수송·건설·통신 등 현재 수작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동원업무를 전산화하는 것이 골자로 총 2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국방부 조달본부는 앞서 사업자 선정을 위해 지난 13일, 14일 각각 입찰등록과 입찰을 마감했으나 민간사업자들이 한군데도 응찰을 하지 않아 유찰시켰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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