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마이크로소프트-윈도XP
(주)마이크로소프(대표 고현진 http://www.microsoft.com/korea/ms.htm)의 윈도XP는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향유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 제공’을 모토로 탄생한 MS의 차세대 운영체계(OS)다.
‘언제 어디서나 어떠한 기기를 통해서나 필요한 정보를 활용하게 한다’는 MS 닷넷 비전을 담고 있는 윈도XP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도 윈도NT 커널을 기반으로 안정성을 기존 제품보다 10배 이상 대폭 향상시켰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기존 윈도 사용자들의 가장 큰 불만 중 하나였던 ‘블루스크린’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게 됐다.
또 윈도95나 98의 경우 도스 기반으로 만들어져 16비트 환경을 일부 수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윈도XP는 완벽한 32비트 운용체계를 갖췄다.
처리속도도 40% 가까이 빨라졌으며 다양한 디지털기기나 멀티미디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환경을 제공한다. 윈도95 이후 계속 사용해오던 사용자 인터페이스도 그래픽적으로 획기적인 변모를 시도했다.
또 원격지원, 원격 데스크톱, 인터넷 익스플로러 6.0, 윈도 미디어 플레이어 8.0, 시스템 복원, 윈도 메신저 등 다양한 응용프로그램을 새롭게 추가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윈도XP는 외부적으로는 지능적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통해 변화한 모습을 보여주고 내부적으로는 32비트 운영 아키텍처와 완벽하게 보호되는 메모리 모델의 특징을 갖고 있는 등 혁신적인 기능 강화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개인 사용자의 PC 경험을 극대화시킨 제품이다.
△인터뷰-고현진 (주)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윈도XP는 바로 21세기 멀티 컴퓨팅 환경을 위한 운용체계로서 개인과 직장을 업그레이드시켜주는 제품입니다.” 고현진 사장은 “국내에서도 용산과 테크노마트에 최초로 호환성 및 안정성 검증을 위한 센터를 설치하고 새로운 컴퓨팅 환경의 장점을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코엑스몰에 윈도XP 체험센터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고 사장은 향후 계획에 대해 “사용자들이 윈도XP를 통해 MS닷넷이 제공하는 풍부한 디지털 경험을 좀더 쉽고 편리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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