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이동통신이 10년 뒤에도 세계 최고의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IMT2000 이후(4세대) 기술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9일 대한전자공학회 통신연구회와 IEEE이동체공학회 한국지회, 한국통신학회 이동통신연구회가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공동 주최한 4세대 이동통신포럼에서 김낙명 전자공학회 산하 통신연구회장(이화여대 교수)은 “향후 5∼10년 뒤에 도래할 4세대 통신에서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미래 기술에 대한 지적재산권 확보, 국제표준 동향 등에 대한 집중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4세대 이동통신망의 코아네트워크에서 활용될 All IP 기반 환경, IPv6수용방안, 유무선통합, 음성데이터통합(VoIP)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유무선통합 환경에서의 보안 문제, 무선 접속기술 통합 등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광대역 무선접속기술 발전 방향과 국내 기술이 국제 표준화 기구에서 사실상의 표준이 될 수 있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3세대 이후 이동통신의 네트워크 및 전송기술을 연구하는 4세대 이동통신포럼에선 이날 학계 6명, 산업 및 연구계 4명 등 총 10명의 전문가들이 주제발표를 했으며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 ‘비욘드 IMT2000’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벌였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스마트폰 시장 한파에도 삼성 성장…글로벌 1위 탈환 전망
-
3
KT, '모두의 AI' 컨소시엄 구성…국산 NPU·AI 모델·클라우드 결집
-
4
SKT, 전용폰 '갤럭시 퀀텀7' 출시…출고가 71만7200원
-
5
[ET톡] 3G 종료의 책임
-
6
과기정통부, 전 직원 '마음건강' 살핀다…심리재해 사전 대응
-
7
게임스컴 ONL 무대 오른 엔씨 신작 3종... '아이온2' 10월 글로벌 출격
-
8
OTT 포화 틈새 파고든 '취향 OTT'…美 이용자 3명 중 1명 경험
-
9
[관망경] 낡은 방발기금, 빠른 결론이 답이다
-
10
KT, 전사 IT 현대화 프로젝트 '넥스트 IT'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