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서울과학관은 초·중·고생들의 여름방학기간에 체험을 통해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과학관은 다음달 22일부터 8월 17일까지 △학생과학교실 △과학공작교실 △컴퓨터강좌 △모형항공기제작 교실 등 4개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접수는 7월 8일부터다.
학생과학교실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생활과학분야 실험과 자연탐구를, 과학공작교실은 초등학교 4·5학년생에게 과학실험 교육을 한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컴퓨터강좌는 윈도2000과 리눅스 기초, 홈페이지 개발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글라이더와 고무동력기를 제작하는 모형항공기 교실도 마련된다.
서울과학관은 이외에도 △선생님과 함께 하는 과학체험 △전통도예체험 △모형블록 쌓기 △케이넥스조립 교실 등 상설 과학체험마당을 여름방학 중에도 계속 운영한다. 문의 (02)3675-5114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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