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지털콘텐츠보호(DRM) 솔루션이 일본에 이어 미국에도 수출된다.
DRM 전문회사인 실트로닉테크놀로지(대표 김주현 http://www.sealtronic.com)는 18일 자사의 ‘RS 미디어’를 미국 갓스피드컴퓨팅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한국전자북과 컨소시엄을 맺어 이루어진 것으로 실트로닉은 DRM 솔루션을 공급하고, 한국전자북은 e북 저작툴과 e북 전용단말기 ‘하이북’을 제공하게 된다.
실트로닉의 김주현 사장은 “수출규모는 크지 않지만 국내 DRM업체로는 처음으로 미국시장을 공략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실트로닉이 공급하는 ‘RS 미디어’는 전자인증과 콘텐츠 암·복호화, PC 불법행위 방지 기술이 적용된 DRM 솔루션으로 콘텐츠 보안·유통·과금을 쉽게 해주기 때문에 콘텐츠 유통업체에 효과적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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