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솔루션 전문업체 컴텍코리아(대표 노학영)는 미 스카이스트림사가 최근 출시한 디지털 방송용 플랫폼 ‘Mediaplex-20’을 국내시장에 독점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컴텍코리아가 공급하는 디지털 방송용 플랫폼 ‘Mediaplex-20’은 방송을 위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구현, 다채널 서비스 사업자들이 여러 장비의 복잡한 구성 대신 하나의 플랫폼으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또 최대 32개의 영상파일을 동시에 인코딩, 전송하고 IP 데이터를 실어보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컴텍코리아는 지난해 미 스카이스트림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삼성네트웍스, KT, GCT코리아, 한독커뮤니케이션 등에 위성방송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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