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더욱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그동안 시에서 수행하던 자금지원업무를 7월 1일부터 울산중소기종합지원센터에 위탁시행한다.
이에 따라 시는 자금관리사무 중 상담과 접수 등의 지원업무를 울산중소기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하고 자금의 종합적인 관리업무만 시에서 맡기로 했다.
주요 위탁사무는 △경영안정자금 상담·접수·추천 결정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 상담·접수·추천 결정과 사후관리 △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상담·접수·추천 결정 등이다.
한편, 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업무를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 위탁함으로써 중소기업진흥공단울산본부 출장소, 소상공인지원센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과 울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간의 유기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역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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