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비주얼스튜디오닷넷 한글판 CD에 님다 바이러스가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져 패치파일을 제공하는 등 마이크로소프트가 사후 대응에 나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자사의 비주얼스튜디오 CD의 한글판 도움말 파일에 압축된 바이러스가 있음을 발견, 고객에게 이에 대한 공지와 함께 패치파일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또 CD를 새로 받고자 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CD를 교환해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도움말을 한글화하는 외주업체가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압축파일에 바이러스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한글판에만 국한된 것이며 활성화돼 시스템에 피해를 입힐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주장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4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5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6
삼성전기, 3605억원 규모 '메모리 반도체용 패키지기판' 장기 공급계약
-
7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
8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9
현대차, 절제된 고성능 '아반떼 N 모노크롬' 공개…29일 출시
-
10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