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코리아(대표 오인식 http://www.kr.mot.com)는 주파수공용통신(TRS)용 무선단말기를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무선단말기는 무전기와 이동전화단말기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자바 기능도 탑재하고 있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도록 파란색의 배경화면을 사용한 이 단말기는 발신자번호표시·음성인식·벨소리 등 이동전화단말기의 기능과 호출, 다자간통화 등 무전기의 기능을 통합했다.
신연호 모토로라코리아 본부장은 “기업시장을 겨냥한 제품으로 국내 TRS 단말기 시장을 리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단말기는 다음달부터 KT파워텔을 통해 공급된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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