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부는 15일 오후 3시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사이버멘토링’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 사이버멘토링은 여성부가 운영하는 공익사이트 ‘위민넷’(http://www.women-net.net)을 매개로 상담요원(멘토)으로 선정된 전문직 여성들이 주부나 창업준비자, 직장인, 여대생 등 여성(멘티)들의 진로를 비롯한 각종 고민을 상담해주는 온라인 일대일 상담창구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쌍의 멘토-멘티 자매결연식이 열린다. 멘토 참여자는 허운나 의원을 비롯해 김혜정 삼경정보통신 사장, 소설가 조선희, 영화감독 황윤, 여성학자 박혜란 등 유명인사들이 많이 포함됐다.
또 장명수 한국일보 사장, 이효재 한국여성사회교육원 이사장, 모혜정 이화여대 물리학과 교수, 소설가 박완서, 육완순 전 이화여대 무용학과 교수, 양승숙 간호사관학교장, 김현자 한국여성재단 부이사장 등이 ‘명예 멘토’로 선정됐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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