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2000원 올라 35만2000원에 마감되는 등 미국 증시 약세와는 다른 모습. 관련주들도 주성엔지니어링과 아토가 각각 2.89%, 4.89% 상승하고 원익·아토·미래산업·케이씨텍 등도 주가가 오르는 등 상승종목이 월등히 많았다. 반면 하이닉스반도체는 20원 내려 360원에 장을 마쳤다.
◇컴퓨터=삼보컴퓨터 등 3종목 모두 이틀째 동반상승했다. 삼보컴퓨터는 전날보다 4.13% 오른 1만1350원으로 장을 마감하며 지난 7일 무너졌던 1만1000원선을 다시 회복했다. 현주컴퓨터도 전날보다 1.81% 오른 1630원으로 마감됐다. 현대멀티캡은 3종목 중 상승률이 가장 낮은 0.76%만 올라 1330원으로 장을 마쳤다.
◇소재부품=태산엘시디가 4.38% 오른 8570원, 파인디앤씨가 3.13% 오른 1만8100원, 우영이 2.12% 6740원을 기록하는 등 LCD 부품업체가 강세를 탔다. 휴대폰 부품업체도 한국트로닉스가 2.13% 상승한 6700원, KH바텍이 1.76% 오른 5만2000원, 피앤텔이 2.08% 오른 7350원을 기록, 오름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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