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전문업체 3R(대표 장성익)는 브라질 보안업체인 세폴(SEPOL)사와 DVR 수출계약을 맺었다고 12일 밝혔다. 수출규모는 약 800만달러(총 5700대)다.
세폴은 3R에서 공급받은 DVR를 브라질 내의 F1그랑프리 자동차 경기장과 브라질은행에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3R는 최근 3주 동안 중국의 베이징디지털익스프레스와 벨기에의 밸리코와도 DVR 수출계약을 연달아 체결한 바 있다. 3R는 최근 수주한 계약에 의해 6월말까지 60만달러어치 제품을 선적하고 7월부터는 이를 매월 100만달러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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