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강 감독 미니인터뷰>
▲수상배경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심사위원들로부터 별도로 들은 얘기는 없다. 개인적으로 휴머니티를 강조한 서정적인 스토리와 영상미가 심사위원들에게 어필했다고 생각한다.
▲극장용 애니메이션에 플래시를 사용했는데.
-편리성 때문이다. 복잡한 컴퓨터그래픽 소프트웨어보다 사용법이 간단해 쉽게 배워서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작품을 제작하는데 어려웠던 점은.
-장편 애니메이션 데뷔작으로서 긴 제작기간을 참는 것이 힘들었다. 본제작에 들어간 이후 2년여간 거의 매일 작업실에서 하루 12시간씩 제작진들과 대화를 하면서 제작을 해야 했다.
▲차기작은.
-초현실적인 사랑을 담고 있는 실사영화와 동양적 무협 애니메이션물을 각각 구상중에 있다. 동시에 두 작품을 하기는 힘들 것이며 시나리오 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있는 실사영화를 먼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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