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솔루션 전문회사인 퍼스트아펙스코리아(대표 박민 http://www.apex.soft.net)가 SK생명에 생명보험업무처리시스템 ‘e라이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퍼스트아펙스코리아는 앞으로 3개월간 SK생명의 보험상품을 ‘e라이프’ 기반으로 대체하고 신상품 개발을 준비하는 파일럿 기간을 거친 후 오는 9월부터는 SK생명의 전체 기간계 시스템을 바꿔나갈 계획이다.
‘e라이프’는 컴포넌트기반개발(CBD) 방법론이 적용된 자바기반 솔루션이다.
한편 지난달 싱가포르계 아펙스와 국내 보험 IT전문연구기관인 아이엔에스 솔루션랩이 49대 51의 지분비율로 합작설립한 퍼스트아펙스코리아는 11일 정식 출범식을 갖고 ‘e라이프’와 ‘X젠’ 등 보험처리 솔루션을 통해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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