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은 전국 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국제전화 002 대학생 광고공모전’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국제전화 002와 002파워DC 플러스에 대한 공모를 받는 이번 행사는 TV와 인쇄, 인터넷광고 3개 부문으로 나누어 각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총 7개 작품을 선정한다. TV부문 최우수상에는 300만원, 인쇄부문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각 우수상 2개와 인터넷 부문 당선자에게는 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예심과 본심으로 구분해 실시되는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컨셉트 전달력과 독창적 크리에이티브 능력, 실제 광고집행시 연계성 등 3가지를 주안점으로 둔다. 이번 응모에 필요한 양식은 홈페이지(http://www.telecity.co.kr)에서 다운받으면 된다. 수상작은 7월 초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단독민주당 '과학기술정보통신AI부' 설립·부총리급 격상 추진
-
4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5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6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7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8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9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10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