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지난 4월 29일부터 5월 24일까지 019체험수기를 공모해 조난사고에서 구출, 사랑과 이별 등 일상생활에서 019를 통해 경험했던 총 261편의 진솔한 이야기들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대상에는 019를 통해 아내의 첫 출산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는 내용의 수기를 접수한 충남 연기군의 정근택 씨에게 돌아갔다. 이상민 LG텔레콤 홍보실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에게 LG X캔버스 교환권을 수여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