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이 무선인터넷을 통해 대학 내 각종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이동전화를 통해 취업정보과에 들어온 채용 정보와 도서대여 여부 등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KTF(대표 이용경 http://www.ktf.com)는 7일부터 전국 104개 대학의 모든 학사·학생·도서 정보 등 각 대학의 유선인터넷서비스와 KTF 무선인터넷 매직엔(http://www.magicn.com)을 상호연동하는 ‘매직엔 모바일캠퍼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제공되는 콘텐츠는 △학사행정 정보, 학생 정보, 도서 정보, 개인정보 관리 등 정보 콘텐츠와 △대학 내 또는 대학간 채팅·미팅·동호회·게시판·운세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콘텐츠 등이다.
이로써 대학 내 학사행정 정보서비스와 동호회 활동을 이동전화를 통해 실시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8월부터는 수강신청 조회, 성적 조회, 각종 증명서 신청 등도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KTF는 이 서비스를 하반기 중 멀티팩서비스를 통해 전용프로그램으로도 출시할 예정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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