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 표문수)은 중국 이동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과 각기 다른 무선인터넷 관련 중국 현지합작법인을 연내에 설립할 방침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6일 지난달 말 최태원 SK회장이 중국을 방문, 차이나유니콤 고위관계자와 이와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무선인터넷분야 사업협력을 논의했으며 조만간 양해각서(MOU)를 교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4월 방한한 차이나모바일 고위관계자와 무선인터넷 분야 협력을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SK차이나의 통신사업 부서를 통해 차이나모바일 및 차이나유니콤과 무선인터넷 관련 사업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연내에 합작법인 설립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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