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아이티에스(대표 이유봉·김영구 http://www.traffic-its.com)는 중국 지능형교통시스템(ITS) 업체인 섬서대화보전전자유한공사와 1000만 달러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수출 계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오는 7월 100만달러 어치 제품 선적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단계적으로 이뤄질 계획이다. 중국 내에서는 무인경비업체에 공급돼 금융권과 주요 공공기관에 설치될 전망이다.
수출된 제품은 스탠드얼론형 DVR로 별도의 소프트웨어 조작을 하지 않아도 제품 앞면에 있는 버튼과 조그셔틀만으로 작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트래픽아이티에스는 이번 수출을 위해 DVR 제품의 중국 공안부 인증을 올해 초 획득했다.
이유봉 사장은 “DVR 사업은 수출에만 전념할 것이며 이번 계약으로 올해 DVR 수출 목표인 70억원을 달성한 셈”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5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9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