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지난해 말부터 인터넷 온어칩인 ‘매니토바(코드명)’를 개발해 왔으며 올해 내 이 칩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시넷이 보도했다.
매니토바는 플래시메모리, DSP, X스케일 프로세서 코어 등의 주요 휴대폰 부품을 단일 반도체에 통합시킨 제품으로 GPRS 네트워크와 같은 고속무선 네트워크용 휴대폰 제조업체를 겨냥하고 있다.
이 칩을 이용해 휴대폰을 만들면 기본적인 통화는 물론 무선 웹접속, 오디오 파일재생 등이 가능하다. 통합 칩이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적고 슬림형 휴대폰을 만들 수 있으며, 개발시간과 경비가 줄어들어 휴대폰 업체가 신제품을 적기에 출하할 수 있게 된다.
인텔의 대변인은 매니토바의 상세한 사항에 대해 언급을 거부했다.
한편 텍사스인스트루먼츠도 인텔과 유사한 통합 반도체 기술을 개발 중이며 현재 고객사를 대상으로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2000m 상공서 전기 생산… 中 공중 풍력발전기 시험 성공
-
2
"사람이 청소하는 모습 학습"…화장실부터 사무실까지 알아서 청소하는 로봇
-
3
현실판 스타워즈?… 中, 10만톤급 '우주 항공모함' 콘셉트 공개
-
4
핵폭발 견디는 '종말의 날 비행기' 51년만에 美 LA서 포착…핵전쟁 임박?
-
5
우산이 자율비행? 비오면 사람 따라다니는 '드론 우산'
-
6
아이폰 에어2 더 얇아진다… 삼성 OLED 패널 기술 적용 전망
-
7
동물판 '다윗과 골리앗'…무게 12kg 사슴 vs 1.7톤 코뿔소
-
8
“아파트 아래가 안 보여”… 인도 델리 '최악의 대기오염'
-
9
“묘지를 파헤쳤다”… 美 30대 남성 자택 지하실서 유골 100구 발견
-
10
불상인 줄 알았는데 슈렉을 모셨다?… 4년 뒤 드러난 충격 정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