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 업체인 이넥션(대표 안종호 http://www.ennection.com)이 자동차부품 산업에 특화된 물류정보시스템 ‘이포트(ePORT·모델명 OTD-SCM)’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부품개발부터 영업·생산·물류·구매·품질·자재관리까지 지원함은 물론 완성차 업체의 생산데이터 분석시스템과 하부 협력기업에 대한 수발주 공유시스템까지 내장하고 있다. 이넥션 측은 이 제품이 완성차 업체와 주요 거래처간 공급정보를 자동분석하고 실시간 공유할 수 있어 정확한 생산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품질 및 매출관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넥션 관계자는 “자동차 부품산업은 완성차 업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고 1∼3차 부품기업간 관계가 깊은 특징이 있어 기업 내부업무만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은 적합하지 않다”며 “이포트는 자동차 부품업계의 정보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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