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유일데이타시스템이 최근 출시한 IP공유기.
관악구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유일데이타시스템(대표 김대중 http://www.yuildata.com)은 최근 시스템 모뎀·기가비트급 랜카드·스위칭 허브 기능을 갖춘 IP공유기 등 ‘스피드링크 시리즈’ 3개 제품을 개발,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 모뎀은 고속망이 설치된 지역은 물론 일반전화선이 매설된 지역이면 사용 가능하며 5만6000bps급 속도로 데이터를 중앙서버에 전송한다. 유일데이타시스템은 현재 국내 모 통신사에 시제품을 납품해 CDMA 기지국용으로 시험 중이라고 밝혔다.
또 기가비트급 랜카드는 대만 타마랙사의 칩을 적용, 방열판을 없애고 제작비를 낮춘 보급형 제품이다.
이밖에 IP공유기·라우터·스위치 기능에 프린터 서버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위칭 허브’도 이번에 함께 선보였다.
김대중 사장은 “차세대 고속통신망의 대중화를 위해 기술력이 뒷받침되는 저가전략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태기자 runr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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