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보호지정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한국조류보호협회 이근청 구조단장으로부터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와 한국조류보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6회 조류보호지정 초등학교 어린이 서울 초청 행사가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됐다. ‘2002 새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서울 나들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9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초청됐다.
<유성호기자 shyu@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단상] 다양한 OS환경 고려한 제로 트러스트가 필요한 이유
-
2
[보안칼럼]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개인정보 보호와 관리 방안
-
3
[ET시론]2050 탄소중립: 탄녹위 2기의 도전과 과제
-
4
[ET시론]양자혁명, 우리가 대비해야 할 미래 기술
-
5
[김종면의 K브랜드 집중탐구] 〈32〉락앤락, 생활의 혁신을 선물한 세계 최초의 발명품
-
6
[황보현우의 AI시대] 〈27〉똑똑한 비서와 에이전틱 AI
-
7
[최은수의 AI와 뉴비즈] 〈16〉산업경계 허무는 빅테크···'AI 신약' 패권 노린다
-
8
[데스크라인] 변하지 않으면 잡아먹힌다
-
9
[여호영의 시대정신] 〈31〉자영업자는 왜 살아남기 힘든가
-
10
[ET톡] 지역 중소기업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