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자무역 교육지원 사업에 나선다.
오는 8일부터 내달 7일까지 4회에 걸쳐 각각 실시되는 서울시의 ‘인터넷무역 실무자 교육과정’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 임직원 또는 실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인원은 회차당 30명씩 120명이며, 신청서 접수 순서에 따라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교과정은 △전자무역 개황 △인터넷마케팅 △해외시장 조사기법 △해외 거래선발굴 기법 △인터넷무역 성공사례 △수출입절차별 EDI 활용 등으로 회당 40시간씩 진행된다. 교육장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4층이며, 교육과 관련된 각종 시설 제공과 강사초빙 등은 한국무역협회에서 담당한다.
이번 과정의 교육비는 27만원이나 과정을 모두 마치고 수료증을 받는 업체에 한해 교육비의 70%인 18만9000원을 서울시로부터 환급받게 된다. 신청서는 무역협회 무역아카데미(http://www.tradecampus.com)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문의:무역아카데미 정보화교육실 (02)6000-5376, 5064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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