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 지정 대학연구센터(ITRC)인 광운대학교 RFIC센터(센터장 김남영 교수)는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MTT-S(Microwave Theory & Technology-Symposium)’에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 참가한다.
MTT-S는 무선통신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전세계 60여개국 600여개 기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광운대 RFIC센터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수한 교수인력 및 교육여건, 연구수행 결과를 소개하고 국외 유수 기업과의 산학협력 체결을 통해 무선통신 부품 및 회로 분야의 세계 5대 연구센터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광운대 RFIC센터는 다양한 차세대 무선통신 부품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그동안의 연구를 바탕으로 미션텔레콤 및 파와네트 등 국내 무선통신 부품전문업체와 산학협력을 통해 개발한 위성통신용 평면 안테나, RF 커넥터, RFIC 모듈 등도 전시할 예정이다. 센터는 이밖에 이번 행사 기간중 UC샌디에이고대학과 자매결연을 맺고 무선통신교육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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