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산전(대표 김정만 http://www.lgis.co.kr)이 향후 3년 동안 전력IT시스템 및 반도체 소자 개발에 총 25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이에 따라 향후 전력산업구조 개편에 대비, 전력수요와 공급을 정확하게 산출하는 전력IT시스템시장과 전력부하제어시장이 급부상할 것으로 보고 50명의 연구인력을 이 분야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기로 했으며 자체 주문형반도체(ASIC) 기술을 기반으로 첨단 반도체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 상반기까지 전자식 계량기용 칩 및 산업용 네트워크 프로세서를 국산화,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LG산전 중앙연구소의 문전일 박사는 “국내 산업용 기기에 적용되는 칩은 대부분 외국업체로부터 고가로 수입되는 실정이어서 국산화할 경우 국내외 시장전망은 매우 밝은편”이라면서 “지난해 개발한 프로피버스-DP칩과 모션컨트롤칩에 이어 첨단 반도체시장에서 나름대로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8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