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이미징용 시스템온칩(SoC) 설계전문업체 코아로직(대표 황기수 http://www.corelogic.co.kr)은 범용직렬버스(USB) 인터페이스 방식의 이동전화단말기용 카메라 디지털신호처리기(DSP·모델명 CLC342)를 개발, 6월부터 양산에 나설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0.35미크론(1㎛은 100만분의 1m), 1폴리, 4메탈 공정과 81CABGA 패키지를 이용해 개발된 이 제품은 이미지 신호처리 프로세서가 내장된 상보성금속산화막반도체(CMOS) 이미지 센서와 CCD 인터페이스, JPEG 인코더, USB 1.1 호스트/슬레이브 기능 등을 지원하며 업계 처음으로 USB 인터페이스를 이동전화단말기(USB 슬레이브)와 디지털카메라(USB 호스트) 사이의 이미지 전송에 적용, 초당 10∼20프레임, 12Mbps의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이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패럴렐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는 내장형 카메라용 DSP IC를 개발중이며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등 3세대 영상이동통신을 위한 저전력 MPEG4 코덱을 포함한 DSP IC를 내년 하반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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