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마이크로시스템스가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온라인 인증 표준화 단체인 ‘자유연합’이 5개의 신규 회원사를 새로 영입했다.
30일 C넷에 따르면 자유연합 관계자는 “싱귤러와이어리스, i2테크놀로지, 닛폰텔레그라프&텔레폰(NTT), SAP, 웨이브시스템스 등의 5개 기업이 새로 자유연합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출범한 자유연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인증시스템인 패스포트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유나이티드에어라인, 소니, AOL타임워너, 피델러티인베스트먼트 등의 40여 기업들이 현재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자유연합측은 아직 구체적인 작업 일정 등을 확정하지 못한 반면, 마이크로소프트 패스포트 사용자는 지난해 8월 700만에서 지난 2월에는 1400만으로 늘어나는 등 계속 확산세에 있다. 한편 자유연합 회원사는 연간 1000달러를 내는 정규회원과 회비가 없는 비회원으로 이루어져 있다.<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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