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축구 경기를 선명한 화면과 입체 음향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는 ‘디지털 방송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공원에서 문을 연다.
정보통신부, 8개 지방자치단체, 방송 3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가 주관하는 이번 ‘디지털 방송관’ 전시행사는 일반인이 디지털 방송을 더욱 가까이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디지털 방송관은 지난 10일 IMC에 처음 개관했으며 이번 여의도 공원에서 전시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국 8개 도시 10개 지역에서 6월 30일까지 총 52일간 전시될 예정이다.
주최측은 특히 개막식과 개막전과 한국의 경기 등 월드컵 축구 경기를 방영해 직접 경기장을 찾지 못한 일반인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봤다.
관람하려면 각 ‘디지털 방송관’ 현장이나 디지털TV 홈페이지(http://www.digital-tv.or.kr)에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2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3
엔비디아, 고객사에 AI 서버 가격 15% 인상 예고
-
4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5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6
AI·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주마가편…이 대통령, 재계 총수 잇단 만남
-
7
켐트로닉스, 반도체 유리기판 충진 신기술 개발…“공정 1시간 실현”
-
8
[테크데이, 빛으로 通한다]머크, “차세대 '강유전체 네마틱 액정'으로 실리콘 포토닉스 한계 극복”
-
9
SK하이닉스 노조, 임단협 잠정합의안 부결…성과급 자사주 지급안 제동
-
10
[사설] PLP기술 선도력 빛낼 규격 만들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