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윤문석)은 대구 대학교의 종합학사행정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월 데이터베이스 제품인 ‘오라클 9i RAC(Real Application Cluster)’를 기반으로 대구대학교 학사행정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 결과, 재학생 1만3000명이 동시에 접속해 30분 만에 23만개 과목에 대한 수강신청 등록을 마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1일 평균 접속건수 3670회, 1일 평균 히팅수 23만941회에 달하는 대구대학교 홈페이지(http://www.daegu.ac.kr)의 인터넷 자료를 원활하게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오라클은 향후 별도로 운영되는 대구대학교 도서관용 서버를 9i RAC 시스템에 통합함으로써 모든 학사관리체계를 하나의 데이터베이스로 묶어낼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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