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FOMA를 이용한 ‘다지점 접속 서비스’를 연구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설립, 실험을 시작한다고 닛칸코교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영상전화를 사용해 최대 16대의 단말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컨소시엄에는 제조·건설·이벤트·교육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다수 참가해 TV 회의나 원격교육 등을 연구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상전화의 영상을 4분할해 4명이 대화하거나 최대 16대의 단말기가 접속해 발언자마다 화면이 바뀌며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컨소시엄에는 샤프·후지 제록스·NTT ME·이온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기술 실험은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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