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가 제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 FOMA를 이용한 ‘다지점 접속 서비스’를 연구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설립, 실험을 시작한다고 닛칸코교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이 서비스는 영상전화를 사용해 최대 16대의 단말기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서비스다. 컨소시엄에는 제조·건설·이벤트·교육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이 다수 참가해 TV 회의나 원격교육 등을 연구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영상전화의 영상을 4분할해 4명이 대화하거나 최대 16대의 단말기가 접속해 발언자마다 화면이 바뀌며 통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컨소시엄에는 샤프·후지 제록스·NTT ME·이온 등의 기업이 참가했다. 기술 실험은 31일부터 9월 30일까지 실시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사람 태우고 달린다…최대 1톤 운반하는 산업용 4족 로봇
-
2
"한국 증시에 역대급 베팅" 블랙록 ETF에 4조 몰려…“AI에 강한 투자 심리”
-
3
“韓증시 저평가”…월가의 암살자 “매일 새벽 2시 韓기업 분석” 숨은 보석 찾는다
-
4
“되팔면 수백배 이득”…새벽부터 줄 서게 만드는 '3달러짜리 미니 가방'
-
5
월드컵 우승 반지 '1996개' 팬들도 살 수 있다…최대 2억원, '돈벌이' 논란
-
6
트럼프 “캐나다 산불로 대기 오염 넘어오면 추가 관세”
-
7
현실판 '리얼 스틸'…로봇 파이터, 한판 뜬다
-
8
안 팔린 샤넬, 버려서 희소성 지켰는데…EU 제동에 '명품 떨이' 나오나?
-
9
'혈당 폭발' 주범인 줄 알았는데…아이스크림 먹은 사람이 당뇨·심장병 위험 낮았다?
-
10
“첫 여성 총리가 여성 왕위 승계 막아”…다카이치 지지율 출범 이후 최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