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용 백라이트유닛(BLU) 전문업체인 태산LCD(대표 최태현)는 지난 1∼4월의 BLU 매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89.9% 증가한 321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산LCD는 전방산업인 TFT LCD 및 LCD모니터 시장의 호조로 BLU 매출이 작년 3분기 이후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4월 한달 동안에만 매출이 94억원으로 작년 동월 대비 113.6%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BLU 영업호조세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2분기에만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액은 500억원을 웃돌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한화에어로, '천무' 유럽 수출 성공…크로아티아와 공급계약
-
4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5
韓 첨단 패키징 주도권 쥐려면 “공공 팹 투자·활용 극대화 전략 시급”
-
6
[사설] 반도체 초격차 종결판은 패키징이다
-
7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
8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반도체 패키징 3대 키워드 '하이브리드 본딩·CPO·AI'
-
9
[포토] 반도체 패키징 발전 정책 포럼
-
10
[이슈플러스]美 로봇시장, 최대 격전지 부상…韓 기업은 '조건부 승인' 부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