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밸리의 게임전문회사 도도커뮤니케이션(대표 안무건 http://www.prgame.com)은 기업 및 영업인들이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는 대중적인 게임인 ‘PR게임’을 개발,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게임은 현재 국내에서 대중화된 고스톱을 게임화하는 한편, 사용자가 직접 제작하거나 의뢰해 만든 광고를 게임 프로그램 안에 실어 보낼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PR게임 회원일 경우 광고를 프로그램 서버에 올리면 게임 프로그램상에서 30초 간격으로 지속적으로 게재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도도커뮤니케이션은 이같은 게임 형태가 현재 유명 카드보드게임 회사에 광고를 게재할 경우 막대한 광고비를 지불해야 하는 점을 보완, 오프라인상의 영업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고 설명했다.
안무건 사장은 “이같은 게임 형태에 대해 비즈니스모델(BM) 특허를 출원중”이라며 “조만간 다양화된 게임과 함께 사용자들이 광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는 툴을 개발해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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