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기초과학연구소(소장 전숙자)는 24일 오후 5시부터 종합과학관에서 ‘한국의 역사속에 여성과학자 발굴’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역사의 여성과학자를 찾아내 재조명하고 현재 여성과학자의 활용과 전망을 예측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외국어대 박성래 교수의 ‘한·중·일에서의 여성과학자의 지위와 역할’이라는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문의 (02)3277-2048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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