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대표 한인수 http://www.charmeng.com)은 삼성전자·LG필립스LCD 등과 130억원에 달하는 액정표시장치(LCD)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일본 올림퍼스와 공동으로 개발한 LCD의 표면 검사장비다.
삼성전자와 ‘레이저 리페어(laser repair)’ ‘DC 프로버(prober)’ 등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 3분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레이저 리페어는 박막트랜지스터(TFT) LCD 5세대 대형 기판 중 상판의 단락을 검사하면서 불량까지 수리할 수 있는 등 검사와 수리기능을 겸비한 최첨단 장비다.
참엔지어링의 한인수 사장은 “이번 LCD 검사장비의 국산화로 동급 장비 시장에서 80% 이상의 수입대체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