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씨텍(대표 김충일 http://www.idc.co.kr)은 한국전자금융(대표 이재관)과 제휴, 관광용 키오스크에 현금 입출금기(ATM)를 결합한 차세대 금융자동화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22일 발표했다.
아이디씨텍은 이에 따라 무인안내 기능이 지원되는 첨단 ATM기기 150대를 생산해 연말까지 코엑스와 도심공항 터미널, 제주도 관광특구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김충일 사장은 “ATM에 관광안내기능까지 추가할 경우 고객유인 효과가 크고 설치장소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금융기관의 ATM 수수료 확대에 유리하다”면서 “향후 금융 자동화기기와 관광키오스크를 접목한 다양한 신제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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