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대표 신윤식)은 22일 종합 부동산서비스 전문업체인 부동산써브(대표 이인경)와 가맹점 공동활용에 관한 제휴를 맺고 초고속인터넷서비스인 ‘하나포스(HanaFOS)’ 가입자 유치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제휴에 따라 하나로통신은 전국 1400여개에 달하는 부동산써브의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자사의 유통망으로 활용해 신규 가입자 유치에 적극 나서는 한편 현재 600여개의 부동산써브 가맹점을 대상으로 제공하고 있는 자사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를 부동산써브 전 가맹점으로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로통신은 또 향후 부동산써브 각 가맹점을 대상으로 자사의 비즈니스 포털인 ‘비즈포스(BizFOS, http://www.bizfos.co.kr)’의 프랜차이즈 가맹점 전용 ASP서비스를 제공, 가맹점의 정보화와 수익성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지난 4월 출범한 종합포털 하나로드림을 통해 부동산 매물/분양정보 제공, 자산관리 및 투자자문 서비스 등 부동산써브가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함으로써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부동산써브는 지난 97년 9월 부동산 법률/세무 무료상담실 운영을 시작으로 창립된 후 부동산 금융·투자·자산관리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4월에는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대상을 차지한 바 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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