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택 정보통신부 장관은 20일 오후 3시 장관 접견실에서 한·불우주세미나 참석차 방한중인 장 마리 뤼통 아리안스페이스 회장과 알랭 벵수산 프랑스 국립우주과학연구소 소장을 접견하고 한·불간 위성 분야 협력증진 방안에 관해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 양 장관은 오는 2005년까지 민관합동으로 추진중인 Ku 및 Ka 밴드 중계기와 안테나 개발사업과 양방향 이동형 지구국 기술개발 등 정보통신부의 위성통신기술 개발현황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정통부 장관은 이달 21일과 22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우주기술과 응용분야에 대한 한·불 세미나’ 개최를 환영하고 양국의 위성통신산업을 비롯한 우주개발 분야의 협력강화 방안에 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한·불 우주세미나는 프랑스 국제사업개발 공사와 주한 프랑스 대사관,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소에서 공동 주최하고 우리나라의 과학기술부에서 후원하는 행사로서 위성통신 분야에서 KT와 ETRI가 주제발표를 한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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