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해킹바이러스상담지원센터는 컴퓨터 사용에 필요한 정상적인 파일을 바이러스라고 속여 삭제하도록 만드는 전자우편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본지 5월 10일자 16면 참조
영문으로 이뤄진 이 전자우편의 내용은 ‘jdbgmgr.exe’라는 치명적 바이러스가 등장했으며 이를 삭제하고 이 경고를 다른 사람에게 신속히 알리라는 것이다. 이 전자우편에서 바이러스라고 지목한 ‘jdbgmgr.exe’는 자바프로그램 실행에 반드시 필요한 파일이다.
해킹바이러스상담지원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전자우편을 받으면 삭제하고 만일 실수로 정상 파일을 삭제했다면 같은 버전의 윈도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jdbgmgr.exe’ 파일을 복사해 윈도의 시스템 폴더에 붙여 넣으면 된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의사가 극찬한 '천연 위고비'…“계란 먹고 살찌는 건 불가능”
-
4
배달 3사, 이번엔 '시간제한 할인' 경쟁…신규 주문 전환율 높인다
-
5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6
'HMM 부산 이전' 李대통령 “약속하면 지킨다…이재명은 했다”
-
7
中 BYD, 국내에 첫 하이브리드차 출시…전기차 이어 포트폴리오 다각화
-
8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9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10
우리은행, 계정계 '리눅스 전환' 착수…코어 전산 구조 바꾼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