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보호진흥원 해킹바이러스상담지원센터는 컴퓨터 사용에 필요한 정상적인 파일을 바이러스라고 속여 삭제하도록 만드는 전자우편에 대해 주의보를 발령했다. 본지 5월 10일자 16면 참조
영문으로 이뤄진 이 전자우편의 내용은 ‘jdbgmgr.exe’라는 치명적 바이러스가 등장했으며 이를 삭제하고 이 경고를 다른 사람에게 신속히 알리라는 것이다. 이 전자우편에서 바이러스라고 지목한 ‘jdbgmgr.exe’는 자바프로그램 실행에 반드시 필요한 파일이다.
해킹바이러스상담지원센터는 이같은 내용의 전자우편을 받으면 삭제하고 만일 실수로 정상 파일을 삭제했다면 같은 버전의 윈도 운용체계를 사용하는 컴퓨터에서 ‘jdbgmgr.exe’ 파일을 복사해 윈도의 시스템 폴더에 붙여 넣으면 된다고 밝혔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3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4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5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6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7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8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9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10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