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인 이앤이시스템(대표 유제인)이 지난 15일 코스닥심사위원회 등록심사를 통과해 ESCO로는 국내 최초로 코스닥에 등록하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이앤이시스템의 등록심사 통과는 지난 92년 ESCO제도가 도입된 지 10년 만의 성과로 에너지절약기기 제조 및 설치 등 에너지산업분야의 투자촉진 및 성공가능성을 대외에 열어줬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산자부는 설명했다.
또 ESCO업계 전반의 위상을 한단계 높임으로써 ESCO를 통한 에너지절약정책이 한층 활성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산자부는 기대했다.
한편 이앤이시스템은 지난 97년 설립돼 주로 빙축열냉방시스템을 생산 및 설치하는 ESCO기업으로 매년 100% 이상 매출신장세를 보이며 꾸준히 성장해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4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5
'메이드 인 유럽' 우대…비상등 켜진 국산차
-
6
속보증시 급반등에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
7
중동發 위기에 기름값 들썩…李대통령 “주유소 부당한 폭리 강력 단속”
-
8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 JP모건 IPO 주관사 선정
-
9
“메모리 가격 5배 급등”…HP “AI PC 확대” vs 델 “출고가 인상”
-
10
DGIST, 세계 최초 '수소'로 기억하고 학습하는 AI 반도체 개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