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서점업체 리브로(대표 진영희)는 오는 25일 서울 상수동 예술서점 아티누스에서 ‘한밤의 예술산책’이라는 주제로 서점 체험의 자리를 갖는다.
25일 밤부터 다음날 새벽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미술평론가인 노성두씨가 참석 ‘그림 속의 책, 이야기 속의 그림’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행사장을 찾은 일반인들과 대화의 자리를 갖는다. 또한 아티누스에 있는 다양한 국내외 서적과 CD/DVD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서점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류현정기자 dreamsho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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