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기 한국기계연구원 연구원(53)이 광주·전남테크노파크(GJTP) 제2대 본부장에 선임됐다.
GJTP는 15일 공개모집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결과 문 연구원을 차기 본부장으로 선출했으며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산업자원부에 승인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문 본부장은 홍익대 정밀기계과를 졸업한 뒤 지난 78년부터 한국기계연구원에 재직해 왔으며 과학기술정책자문위원과 GJTP 기술평가단장, 산업자원부 기술심사 평가위원 등을 역임했다.
문 본부장은 이달 말께 본부장 취임식을 갖고 임기 3년을 시작한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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