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삼보컴퓨터가 이틀째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PC업종 전체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전날보다 6.35% 오른 1만3400원으로 마감, 지난달 19일 이후 근 한달만에 1만3000원선을 회복했다. 현주컴퓨터도 5.21% 상승하며 202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현대멀티캡은 10원 내린 1790원으로 마감됐다.
◇소재·부품=대부분의 종목이 상승세를 탔다. 거래소에서는 삼성전기가 7만98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3.64% 올랐다. 전기초자도 4.32% 상승한 8만2100원을 기록했고 LG전선은 1.27% 오른 1만59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에서는 씨엔씨엔터가 1.56% 상승한 1만3000원, 이수세라믹이 1.06% 상승한 1만4350원을 기록했고 태산엘시디, 심텍 등도 소폭 오름세를 탔다.
◇통신서비스=민영화를 위한 주식 청약을 이틀 앞두고 KT가 반등에 성공했다. KT주가는 전일 대비 1.89% 오른 5만4000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도 0.37% 상승한 26만9000원으로 마감됐다. 코스닥에서는 LG텔레콤과 하나로통신이 각각 4.62%, 4.92% 상승한 7920원, 6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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