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월드컵 공식 지원사인 포스코(회장 유상부 http://www.posco.co.kr)가 통근 버스에 월드컵 성공을 기원하는 랩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병지, 김태영 등 4명의 국가대표 선수가 슈팅하는 역동적인 장면을 그린 통근 버스 랩은 포항 6대와 광양 3대 등 총 9대로 버스 옆면은 물론 유리와 천장에 이르기까지 버스 외부 전체를 특수 필름으로 작업했다.
한편 포스코는 랩을 한 버스 가운데 3대를 월드컵 개막전이 열리는 서울에서 오는 31일을 전후해 회사 초청객 수송용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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