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텍전자(대표 백승혁 http://www.unitec.co.kr)는 15일에서 18일까지 나흘간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리는 ‘SBS(System Builder Summit) 유럽 2002’ 전시회에 참가, 주기판·그래픽카드 등의 해외 수출협상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SBS는 매년 전유럽의 PC 판매업체, 서비스 제공업체, 시스템 빌더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PC전문 전시회로 유니텍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출용 그래픽카드 브랜드인 ‘옵티무스’의 홍보에 적극 나서 해외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초 호주 이노비전과 향후 2년간 320만달러 어치의 그래픽카드 공급계약을 체결한 유니텍전자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수출 대상 지역을 유럽·미국 등지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11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이 회사는 그래픽카드 등의 수출을 통해 약 13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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