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14일 제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도는 ‘IT중소·벤처기업 지원제도 지역설명회’를 개최한다.
지방의 우수 IT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한 이번 지역 설명회는 정부 정책자금지원제도와 기술이전제도를 설명하는 한편 은행·벤처캐피털 관계자들이 참여해 투자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한 현장 컨설팅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제주 설명회에 이어 하반기에는 전남·전북 지역 IT기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다른 지역도 수요조사 결과를 토대로 지역설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설명회를 투자마트·인수합병(M&A)마트·IT우수제품전시회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
정통부는 이런 지역설명회를 통해 전체 IT기업의 65%가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 집중된 편중성을 극복하고 지역 IT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신화수기자 h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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