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홍 http://www.eiak.org)는 전자·정보업체를 대상으로 800억원의 산업기술개발자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산업기술개발자금은 전자산업진흥회가 매년 산업자원부로부터 배정받아 시제품 개발사업과 소프트웨어 개발, DB 구축 등 첨단기술 분야의 연구개발자금으로 IT업체에 융자·지원하고 있는 정책자금이다.
이 자금의 대출금리는 연리 6.18%(변동금리)며, 3년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이다.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해온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부터는 과제당 지원한도액을 50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담보능력이 있는 대기업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진흥회 측은 밝혔다.
문의 산업지원팀(02)565-5803(330, 332)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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