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다음주부터 정품잉크 사용의 장점을 소개하는 캠페인을 용산전자상가, 테크노마트 등에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한 벤치마크 사이트에서 리필잉크와 자사 정품잉크를 비교한 결과를 인용해 한국HP는 장당 인쇄비용이 리필잉크와 4원 차이(흑백 출력시)밖에 나지 않음을 강조할 계획이며 각 전자상가를 중심으로 이러한 내용이 포함된 전단지, 입간판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한국HP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정품잉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기획된 것”이라며 “가격차가 적은 장당 출력비용은 물론 사후에 발생할 수 있는 AS문제 등 실제 소비자에게 돌아가는 이익이 어떤 것인지를 집중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펼쳐질 이 캠페인은 최근 리필잉크 사용량이 성장하고 정품잉크 사용량이 증가를 보이지 않은 국내 시장 상황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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