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대표 이득춘 http://www.igloosec.co.kr)는 통합보안관리(ESM) 솔루션인 ‘스파이더1’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브랜드인 ‘시코스파이더(SecoSpider)’를 출시하고 국내 채널영업 강화와 함께 북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달 23∼2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체크포인트 주관 행사인 ‘체크포인트 익스피리언스’에 참가, 시코스파이더를 출시하고 싸이버텍홀딩스의 미국법인인 시코스와 OEM 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시코스와의 계약으로 향후 체크포인트의 영업망을 통해 미주시장에 시코스파이더의 판매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사장은 “현재 10여개가 넘는 체크포인트 리셀러들이 시코스파이더의 판매계약 체결을 요청한 상태여서 시코스측과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크포인트 익스피리언스는 북미지역을 포함해 전세계 체크포인트 협력사와 리셀러, 고객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콘퍼런스와 전시회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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